[매일안전신문]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0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35명 적다.
전날 기준을 대비하면 이날 자정까지 확진자를 수합하면 400명대 초반이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15명이 늘어 최종 459명으로 집계됐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48명(80.3%), 비수도권이 61명(19.7%)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28명, 서울 102명, 경남 31명, 인천 18명, 강원 8명, 충북 6명, 부산 4명, 대구·경북 각 3명, 대전·울산 각 2명, 광주·전북 각 1명이다. 세종과 충남, 전남,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8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46명(8일)→446명(9일)→470명(10일)→465명(11일)→488명(12일)→490명(13일)→459명(14일)을 기록하며 일평균 452명꼴로 나왔다.
이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주간 일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약 434명으로 나타나 거리두기 2.5단계범위에 해당된다. 주간 확진자가 전국 400명∼500명이면 거리두기 2.5단계 발령기준이다.
지난주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전국 1.14이며 수도권은 1.13으로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경남 진주시 사우나와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150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경기 화성시 물류센터 관련 누적 15명, 경기 부천시 보험회사 관련 10명, 경기 안성시 가구공장 관련 10명, 서울 노원구 음식점 관련 26명에서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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