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까지 1,200만명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가능 ... 11월 집단 면역 기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9 16: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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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도입 물량 계획(자료, 질병관리청 제공)
코로나19 백신 도입 물량 계획(자료, 질병관리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2분기까지 정부의 계획대로 1,200만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분기까지 도입될 물량은 1,800만회분이며 이 중 도입완료된 물량은 412만회분이다.


3분기까지 도입량은 약 1억회분이며 4분기까지는 총 1억9천회분으로 전체 인구(5,200만명)이 3회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다.


정부는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형성을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준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질병관리청은 2분기까지 도입될 1,800만회분 중 271만회분이 아직 협의 중이며 3분기와 4분기 물량 1억7천만회분이 상황에 따라 도입이 일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 도입 물량만 변동이 없다면 11월까지 집단 면역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29일 0시 기준 전날 접종자는 22만729명이며 누적 접종자는 총 280만8,794명으로 집계됐다.


이 추세라면 정부가 4월까지 1차 접종 계획 3,00만명 목표가 하루 전 오늘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예방접종센터도 17개소가 추가되어 총 257개소로 접종 역량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예방접종을 예약한 사람 중에 미접종자는 약 0.68%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추진단은 확보된 백신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위탁의료기관이 사전에 예비 접종대상자를 확보해 미접종자가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체자를 찾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민국도 빠르면 올 11월부터는 마스크를 벗을 날이 올 수 있다는 기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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