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판매 시작 ... 사용 전 코 풀지않고 씻지 않아야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30 09: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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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 경우 검사키트 C에 빨간줄(왼쪽이 나타나며 양성인 경우 C와 T에 두 줄(오른쪽)이 나타난다.
음성인 경우 검사키트 C에 빨간줄(왼쪽이 나타나며 양성인 경우 C와 T에 두 줄(오른쪽)이 나타난다.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오늘(30일)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의료진 도움 없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본인이 확인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가 전국 약국에서도 판매된다.


한미약품은 관계사인 약국영업 및 유통 전문회사 '온라인팜'을 통해 이 제품의 전국 유통을 시작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자가검사키트는 사용자가 직접 콧속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15∼30분 안에 양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키트에 붉은색이 C에 한 줄로 나오면 음성이라도 감염이 의심되거나 증상이 있으면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관련기사, 자가진단키트 사용법)


앞서 정은경 추진단장은 “자가검사키트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가 의심되면 반드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18세 미만은 코로나19 진단용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한다.


사용하기 전에는 코를 풀거나 세척하지 않아야 한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자가검사키트를 서울 지역 100명 이상 기숙형 학교나 운동부 운영학교 등에 제한적으로 도입하겠다고 했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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