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40대 남성 2명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서로 흉기를 휘두르며 다투다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2명을 특수협박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새벽 2시10분쯤 친구 사이로 알려진 40대 남성 2명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택가 한 골목에서 진검과 식칼을 서루 겨누며 싸운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중 1명은 서로 위협하다 화가 나 나체로 서 있기도 했다. 1명은 택시기사에게 "싸움이 벌어질 수 있으니 내가 칼에 찔리면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2명 중 1명의 요청을 받은 택시기사의 신고로 출동했다. 다행히 이들에게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2명 모두 경찰에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서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다투게 된 이유와 진검 등 흉기를 소지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해 파악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