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BJ철구와 BJ외질혜가 이혼을 선언하며 수위 높은 폭로전을 이어간 가운데 심경을 밝혔다.
철구는 27일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국에 "안녕하세요 철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철구는 "일단 더이상은 방송에서 논란을 일으키기 싫어 방송키지 않고 공지로 쓴다는 점 이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그분 해명방송을 봤는데 그게 맞다고하니 더이상 언급 자체를 하기 싫으니 맞다고 하겠다"며 "지금 제 주변인이 어떻고 간에 저는 연지만 생각하고 방송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철구는 "이번 계기로 많은걸 느꼈고 제가 철이 없다는 것도 느꼈고 제 잘못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며 그냥 이젠 제 옆에 있는 가족과 내 방송을 봐주는 팬분들만 생각하고 방송 임하겠다"고 말했다.
BJ 외질혜는 외도 의혹에 대해선 "대구 노래방에서 처음 봤고 잠자리는 절대 없었다"고 반박했다.
앞서 두 사람은 이혼을 언급하며 폭로전을 이어갔다.
먼저 철구는 아내 외질혜와 이혼 의사를 밝히며 외질혜와 동료 BJ 간의 불륜이 있었음을 주장했다.
철구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외질혜가 '놀러 나간다'면서 딸 연지를 두고 다른 지역에 갔다"며 "2주 전 새벽 2시에 외질혜가 통화한 목록이 있어서 확인해봤더니 다른 남자가 받았다"고 했다.
철구는 "그 남자와 통화 녹음을 했고, 외질혜도 이실직고 했다"며 "화가 나는 건 외질혜는 끝까지 '어쩌라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라고 하더라"라며 외질혜를 폭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에서 이렇게 다 끝냈다고 얘기해야 이혼 번복을 못할 거 같아서 방송을 켰다"며 "외질혜까 착한 척하며 방송을 하면 모든 걸 폭로하겠다"
이에 외질혜는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이를 해명하며 외질혜는 "딸 낳은지 4개월도 안 돼 또 임신을 했는데 어떻게 낳냐"며 "애는 혼자 가지냐"고 말했다. 그리고"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성매매를 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때부터 잠자리를 갖기 싫었다”고 잠자리 거부 이유를 밝혔다.
또 도박 문제에 대해 "매일 도박을 했고 내 돈으로도 빚을 갚아주고, 아직도 갚을 돈이 남아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가정 폭력도 언급하며 "한 대만 때렸다고 하는데 죽도록 맞았다”며 “길거리, 차 안, 그리고 집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때렸다”고 폭로했다.
한편 철구와 외질혜는 2014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인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연지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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