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잦은 고장과 노후화가 진행된 한강공원 승강기와 관련해 시민들이 안전 불안 및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강교량에 설치된 승강기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이 진행된다.
4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3일간 한강교량 승강기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위해 지난달 25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한강교량 승강기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또한 한익권 공단 안전관리이사가 특별점검반을 구성했다.
현재 한강공원에는 2009년 ‘한강르네상스’ 당시 양화대교 경사형 엘리베이터, 성수·가양대교 수직형 엘리베이터 등 39대의 승강기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으로 시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공단은 해당 한강교량 설치 승강기를 대상으로 비상통화장치·문닫힘 안전장치 및 끼임 방지 장치 작동상태와 카 및 승강장문 설치상태, 로프 및 레일의 부식 및 마모상태 등을 안전점검한다.
아울러 승강기번호, 비상연락망 및 이용자 안전수칙 부착 상태 등도 확인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승강기에 향균필름을 부착하고 손소독제도 비치할 예정이다. 하루 2회 이상 승강기 소독도 실시한다.
공단은 앞으로 승강기 내 모니터를 통해 승강기 안전이요 수칙 홍보와 안전캠페인 등 승강기 안전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익권 공단 안전관리이사는 “한강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교량승강기의 특별점검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한강 침수 피해를 입은 잠실 한강공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한강공원에 설치된 승강기 특별 안전점검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당시 공단은 “침수 피해 지역 승강기 안전점검 강화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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