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승강기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6-25 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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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강희중 이사, (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김진상 원장(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왼)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강희중 이사, (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김진상 원장(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앞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내 체험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5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전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과 청소년 승강기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승강기 안전 교육 보조교재 제공, 승강기 안전교육 및 홍보를 위한 교재 제공, 양 기관 시설물 활용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전북분원 내 체험관을 방문하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우주엘리베이터 체험 후 승강기 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단에서 제공하는 승강기 안전교육 교구 및 홍보물을 활용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조기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


이와함께 전북분원 체험관 내 설치되어 있는 우주엘리베이터 전시관을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전시장 내에 설치한다.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전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전북분원은 전시를 위해 체험영상을 비롯한 설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강희중 공단 교육홍보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을 방문하는 학생들이 미래 과학에 대한 꿈과 안전의식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은 우리나라 복합소재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정부 출연 연구기관으로 전북 완주에 위치해 있다.


전북분원에서는 우주엘리베이터에 사용되는 탄소나노 튜브 등을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우주엘리베이터 전시관, 복합 소재 관련 전시관, 체험관 등을 마련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편, 공단은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9일 경남안전체험관과도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을 통해 체험관의 승강기 안전교육 프로그램 구성을 다양화하고 승강기 안전체험 교육 인프라도 공유하기로 했다. 아울러 강사 역량 강화와 교구 지원도 협력한다.


이에 따라 경남 지역 아동들의 승강기 안전의식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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