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요트 사업으로 연 매출 4억 원을 달성한 유창만 씨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10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요트 한 대로 사업을 일궈 연 매출 4억 원을 달성한 갑부 유창만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유창만 씨는 요트 사업으로 크게 성공했다. 애초에 요트 투어라는 말이 우리나라에서 생소하던 지난 2013년 유창만 씨는 통영에서 요트와 레저 활동을 합한 퓨전 수상 레저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유창만 씨는 스노클링, 에어 미끄럼틀 등 여러 가지의 레저 시설과 결합한 요트라면 아무리 요트 불모지 대한민국이라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 만하리라 여겼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창만 씨의 기대와는 다르게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기란 쉽지 않았는데 애초에 요트라는 것이 부자들만 하는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때 유창만 씨는 일몰 투어를 생각해 냈다. 유창만 씨는 평소 노을이 지는 붉은 바다와 달빛이 비치는 밤바다에서 요트 타기를 즐겼다고 하며 모든 배가 해가 지면 항구에 들어와야 했던 아쉬움을 아이디어로 착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창만 씨가 생각해 낸 일몰 투어는 요트 투어의 필수 코스가 되었고 SNS 촬영을 위한 샴페인 까지 제공해 손님들을 끌어 모았다. 이후 무엇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선상 낚시, 바비큐 파티, 프러포즈 이벤트 같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연 매출 4억 원을 돌파하게 됐다.
특히 요트로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유창만 씨에게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고 전했다.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하루아침에 거리에 나앉게 된 유창만 씨 가족에게 남은 재산은 채무 관계에서 돈 대신 받은 중고 요트 한 척이 전부였는데 이에 유창만 씨는 요트가 있는 통영으로 향했고 요트를 집 삼아 1년 정도 생활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유창만 씨는 "무작정 고향을 떠나서 요트에서 살게 됐는데 집이었던 제 요트가 지금은 생계를 책임지는 밥벌이가 됐다"며 "제가 경험을 해봤지 않은가. 통영 바다가 저를 살려준 은인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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