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 교회, 클럽 등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명이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달서구 19명 ▲북구 15명 ▲수성구 12명 ▲달성군 8명 ▲동구 4명 ▲남구·중구 각 3명 ▲경산·창녕 각 1명 등이다.
이 중 9명은 달서구 일가족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로 모두 n차 감염자다.
앞서 지난 8~9일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접촉자 등 확진자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달서구 일가족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8명을 늘었다. 이 중 일가족 3명을 제외한 15명이 n차 감염자다.
또 동구·수성구·달서구 소재 교회 관련하여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수성구 옥수동, 동구 율하동, 달서구 대곡동, 경북 안동 등 4곳에 위치한 자매교회 교인들이 지난 6~7월 주말 예배 및 집회를 함께하는 등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됐다.
해당 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79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5명, 이용자 154명, n차 감염자 20명 등이다.
중구 소재 클럽 관련 확진자 6명도 나왔다.
앞서 지난 7일 해당 클럽 관련 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된 후 그의 지인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다. 이로써 해당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4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9명, 이용자 2명, n차 감염자 3명이다.
이외에도 기존 달서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5명, 달서구 학교 돌봄교실 관련 3명, 북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2명, 중구 소재 시장 1명, 달성군 가족모임 관련 1명, 확진자의 접촉자 1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3명, 감염원 조사 중 12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2398명이다. 이 중 75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535명은 지역 내외 12개 병원에서, 210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9명은 입원예정이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41명 늘어나 총 1만1631명이다. 사망자는 218명이다.
한편, 대구시는 유흥주점 등에서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유흥업소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해 점검했다.
‘관·경 합동점검반’ 9개반 26명이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음식점 등 중점·일반관리시설 196개소에 대해 점검한 결과 1개 업소(노래연습장)가 적발됐다.
해당 업소는 영업소 안 주류보관을 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영업정지 10일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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