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사회 물 안전을 확보하고 상수도 누수에 따른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남 진주지역을 대상으로 노후 관로 누수탐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미천면 4.7㎞ 구간과 내동면 3.8㎞ 구간, 장재동과 집현면 일대 3.5㎞ 구간이 대상이다.
배수관로나 급수관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안전점검이 강화되는 1·2종 시설물에 해당하지 않는 ‘종외 시설’로 분류돼 있다보니 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진주시와 물 안전 협의체를 구성해 매설 20년이 지났거나 전에 누수가 생긴 적 있는 배수관로를 이달말까지 점검하기로 했다.
누수 탐사에는 관로나 밸브에 진동 센서를 부착하고 누수로 인한 진동음을 감지하는 상관식 방식이 우선 사용된다. 누수 의심 구간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로 누수 여부를 확인해 지반침하 등 2차 사고도 예방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관로 보수 및 교체 등에 참고하도록 탐사 결과보고서를 진주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