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이PD 목포로 출발...병어회와 다른 덕자회, 초장 대신 쌈장 찍어 먹어야한다던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6 1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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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PD가 맛본 덕자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TV '생생정보'에서는 다시보는 덕자 요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PD는 덕자 회와 찜을 맛보기 위해 전라남도 목포를 찾았다. 이곳에서 이PD는 12폭포를 둘러보며 목포의 경치에 감탄했다.


12폭포를 본 후 이PD는 덕자회를 먹게 됐다. 덕자 요리를 판매하는 주인장에 따르면 덕자회는 다른 회와 달리 초장 보다 쌈장에 찍어 먹는 것이 좋다고 했다.


(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그러면서 주인장은 "이게 바로 전라도에서 회를 먹는 방식이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주인장은 "덕자는 아가미 살이 가장 부드럽다"고 전했다. 이PD는 쌈장을 가득 묻힌 덕자 아가미 살을 먹고 "먹어본 회 중 가장 꼬들꼬들하다"며 "부드러우면서도 꼬들꼬들 해 식감이 좋다"고 감탄했다.


이외에도 덕자 뱃살을 먹어보고 "정말 고소하다"며 "살을 씹을 때 마다 이 사이로 녹아드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덕자회를 먹고 나서는 매콤한 덕자찜도 맛봤다. 이PD는 "회로 먹었을 때는 부드러웠는데 찜으로 먹으니까 살이 단단해 고기 같은 느낌이난다"며 덕자보고 바다의 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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