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고시생에서 배달 중국집 갑부가 된 남성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17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연 매출 100억 원, 배달 전쟁에서 이기는 법'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갑부는 바로 중식 배달 사업을 통해 약 100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유정우 씨였다.
자신을 그냥 회사 운영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유정우 씨의 연매출은 무려 100억원이었다. 유정우 씨는 배달만으로 100억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찾아가 보니 실제로 주문이 밀려오는 점심 시간이면 가게 안은 배달 라이더들로 줄을 서고 있었다.
원래 유정우 씨는 요식업은 커녕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사법고시 공부를 시작했지만 17년간이나 떨어졌다고 했다.
생계 문제가 생기자 결국 유정우 씨는 고시생 시절 과외 경력을 살려 대치동 학원과 온라인에서 영어 강의를 하며 강사로 생계를 이어갔다고 했다. 그런데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하며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고 했다. 때마침 지인의 소개로 투자했던 중국집에서 투자금을 못 받을 상황에 놓이자 유정우 씨는 직접 중국집 경영에 뛰어들었고 그렇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렇게 마흔 넘어 요식업에 도전한 유정우 씨 첫 달 매출은 800만 원이었다고 전했다. 예상보다 저조한 매출이었기에 유정우 씨는 과감한 선택을 해야 했고 창업 두 달 만에 홀 매장을 배달 매장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또 유정우 씨는 배달 매장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기 위해 손님이 찾지 않는 매장임에도 간판과 로고를 세련되게 바꿨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신의 한수였다. 그 결과 배달 매장 첫 달 매출 7,000만 원으로 급성장했고 현재 월 1억 5천만 원을 유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정우 씨는 이후 1년 동안 2개월 간격으로 총 5개 매장을 오픈했고 총 7개 매장 연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유정우 씨의 배달 비법은 다양한 디테일로 정해져 있었다. 배달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시간을 잘 이용하고 포장도 빨리 해치웠다.
한편 유정우 씨 매장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삼선간짜장, 삼선짬뽕, 차돌짬뽕, 칠리새우, 양장피, 어향가지덮밥, 잡채밥, 소고기마파두부밥, 중화비빔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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