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박유쳔이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박유천의 소속사 리씨엘로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유천이 전속계약을 위반하고 사생활 문제로 시달렸다는 내용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리씨엘로는 JYJ 활동을 하던 당시부터 함께 했던 매니저가 박유천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만든 매니지먼트 회사라고 밝혔으며 대표가 개인적으로 대출까지 받아가며 회사를 운영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한 달 전쯤 박유천이 리씨엘로와 약정을 위반하고 일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체결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리씨엘로는 박유천이 회사 설립 당시 채무 문제로 주주 등재가 어려워 표면상 자신의 어머니를 최대주주로 등재했다. 그런 이유로 현재 리씨엘로의 최대주주는 박유천의 어머니로 되어있지만 실제 경영 등에는 전혀 관여해온 바가 없었다. 리씨엘로는 박유천과 전속계약 직후에는 수익이 없었기 때문에 회사 대표가 개인적으로 대출까지 받아 가며 회사를 운영하려 노력해왔고 결국 2020년 말 연 매출 기준 10억을 상회하는 수준이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박유천이 지난 8월 14일 리씨엘로 대표가 횡령을 했다는 등의 언급을 하며 리씨엘로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으로 일본에서 보도가 있었음을 접했고 그 후에는 일본에서 박유천이 팬미팅을 강행한다는 기사까지보도됐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리씨엘로와 리씨엘로 대표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씨엘로는 그간 박유천이 회사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유흥비와 생활비로 사용했음에도 이를 문제 삼지 않았고 20억원이넘는 개인적인 채무 문제 해결까지 직접 도우며 함께 해왔는데 박유천은 당시 함께 동거한 여자친구에게 법인카드를 줘서 명품 가방까지 사도록 하거나 수천만원의 회사 자금을 게임에 사용하는 등의 일들이 있어 왔다. 특히 박유천이 유흥업소에서 무전취식한 금원이 약 1억원에 달해 관계자들에게 오랜 시간 시달리자 회사가 이를 지불해주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측은 "이처럼 리씨엘로가 박유천의 재기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에 앨범, 해외 콘서트, 영화 등 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여러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며 활동에 따른 수익금을 정상적으로 정산해왔다"며 "박유천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인한 손해는 물론 인간적인 배신감으로 심각한 상실감을 겪고 있는 중인데 명예훼손 피해까지 입게 된 중으로 입장을 내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2일 박유천은 자신ㅇ 일본 팬페이지에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조차 부담스러웠고 주변의 사람을 믿고지냈다"며 "이 순간까지 내 편이라 믿었던 사람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게 되자 모두 나를 저버렸고 인생의영원한 동반자라고 믿었던 사람과 한때는 사랑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힘든 상황이 됐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잘못된 걸 올바르게 해결하고자 준비하고 있고 실망시키지 않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과거를떠올리면 괴로운 날도 많았고 후회하고 있지만 지금은 무엇이 옳은지 판단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앞으로를준비하고 있으니 이 글을 끝으로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행복한 미래만 생각하자"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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