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했다. 지난 10일 이후 8일 만이다.
18일 밤 11시 방역당국 및 민간 통계 사이트 등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현재까지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최소 2028명이다. 어제보다 348명 늘어난 수치다.
19일 최종 집계가 발표돠면 국내 총 확진자는 23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날까지 전체 확진자는 22만 8657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0일 2223명 이후 8일 만이다. 지난달 7일부터 44일 연속 네 자릿수 신규 확진자 수가 보고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593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562명, 인천 142명으로 신규 확진자 60%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부산, 경남에서도 각각 132명, 103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울산에서는 어린이집 집단 감염 영향으로 전날보다 34명 늘어난 66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외 지역은 경남 103명, 충남 77명, 경북 52명, 충북 49명, 대전 47명, 대구 41명, 전남 39명, 제주 32명, 강원 29명, 전북 29명, 광주 22명, 세종 13명 등이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10일 정점을 찍은 뒤 1978명(11일) → 1990명(12일) → 1930명(13일) →1817명(14일) →1556명(15일) → 1373명(16일)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휴일 여파가 사라진 17일 1800명대에 재진입한 뒤 18일 2000명대 진입이 확실시 되고 있다.
한편 정부가 30대까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잔여 접종을 허용한 첫날인 이날 30~40대 1만여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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