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2152명으로 1주일만에 다시 2000명대 껑충...사망도 13명에 달해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9 08: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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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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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좀처럼 꺾일 조짐이 아니다. 1주일만에 다시 하루 신규확진자가 2000명대로 껑충 뛰었다. 광복절 연휴가 끝나면서 감염 우려 속에 검사가 늘면서 확진자가 급증했다. 정부로서는 뾰쬭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152명 늘어 총 누적 23만8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1805명에서 347명 늘어난 것으로, 지난 11일 2223명에 이어 가장 많은 숫자다. 대체로 지금까지 수요일 발표하는 신규확진자가 주중 최대치를 기록하는 경향을 보인 것과 달리 목요일 발표에서 최대치가 나왔다. 광복절 연휴로 검사가 미뤄진 결과로 보인다.


신규확진 2152명은 국내발생이 2114명, 해외유입이 38명이다.


지난 13일부터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3일 1990명→14일 1928명→15일 1816명→16일 1556명→17일 1372명→18일 1805명→19일 215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전날 5명에 이어 이날은 13명이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1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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