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코인 시황] 비트코인 5700만원 위태… ‘1인자’ 노리는 이더리움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9 18: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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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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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9일 저녁 국내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해 5700만원을 위협받고 있다. 단 한 곳만 5700만원을 턱걸이했다.


이날 저녁 6시 36~37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84% 하락해 5600만원 후반~57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0.12%(6만 8000원) 내린 569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0.65%(37만 1000원) 하락한 5705만 7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코빗에선 0.83%(47만 8000원) 내린 5689만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0.84%(48만 5000원) 하락한 5693만 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1% 이상 하락하며 내림세가 뚜렷하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2분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15% 하락한 4만 8529.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9115억 2636만 달러로 0.10% 줄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80만원에서 내려왔다.


이날 오후 6시 41~43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1.55% 하락한 37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 376만 6000원, 코인원 376만 5000원, 코빗 376만 1000원, 업비트 375만 8000원 등이다.


이더리움은 최근 ‘비트코인 2인자’ 이미지를 벗고 도약하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는 “지난 30일간 이더리움 기반 투자 상품의 운용 자산이 548억 달러로 급증해 지난 달과 비교해 57.3%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3.52로 ‘탐욕’ 단계다.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단기적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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