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6시까지 1,133명으로 자정까지 1,500명대 예상 ... 어제보다 175명 적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9 19:29:42
  • -
  • +
  • 인쇄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9일 일요일 오후 6시까지 하루 확진자는 1,13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308명보다 175명 적다.


지난주 일요일(22일)의 오후 6시 확진자 1,184명보다도 51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11명 늘어 최종 1,619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1,500명대로 예상된다.


주말효과로 인해서 확진자가 줄어든 것으로 보여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이날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702명(62.0%), 비수도권이 431명(38.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380명, 경기 266명, 대구 76명, 부산·충남 각 57명, 인천 56명, 경남 47명, 경북 40명, 충북 34명, 광주 25명, 대전 24명, 강원 22명, 전남 15명, 제주 12명, 전북 11명, 울산 8명, 세종 3명이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1,417명(22일)→1,508명(23일)→2,154명(24일)→1,882명(25일)→1,841명(26일)→1,793명(27일)→1,619명(28일)을 기록했다.


주간별 확진자를 보면 토요일과 일요일의 확진자는 줄어들고 월요일과 화요일의 확진자는 이보다 더 적은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내일 30일과 모레인 31일의 확진자는 이보다 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