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는 8월 한국 수출동향과 미국 8월 실업률 살펴볼 필요..
- 제롬 파월의 비둘기적인 스탠스는 유효할 것으로 보여..
- 금리민감주와 경기민감주에 관심 가져볼만 할 것으로 예상!
[매일안전신문]
파월 Fed 의장이 연내 테이퍼링 시작을 공식화 했음에도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에 더 집중했다. 그간 테이퍼링 불확실성은 경제 지표가 개선될 때마다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금융시장에 상당한 피로감을 줬는데, 테이퍼링 시점을 연내로 못 박자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조기 금리 인상 등 긴축 기조 강화 우려를 일축했다는 점dl 긍정적이었다.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며 조기 금리 인상 우려를 해소했다. 인플레이션 리스크와 관련해서도 일시적 물가 상승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함으로써 상당 기간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분명한 메시지를 시장에 던졌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델타 변이 등에 대한 우려가 정점은 지났다고 봤으며,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위드 코로나’ 전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관심은 유지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 국가들이 8월 중순 이후 본격적으로 ‘위드 코로나’ 검토에 나섰으며, 한국 역시 인구의 70%가 1차 접종을 완료하면 해당 전략을 검토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국면에서 관심을 둘 만한 업종으로는 금리 상승 국면을 고려한 경기민감주 등이 제시됐다. 박 연구원(KTB)은 “금리 상승국면에서는 경기민감주 및 가치주 비중 확대가 유효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김 연구원(하나금융) 역시 “아직까지 기술적 반등 이상의 동력이 강하지는 않은 만큼 금리 민감주와 국내 리오프닝 관련주 등에 관심을 둘 만하다”라고 말했다.
코스피는 3000~3300선 박스권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그간 코스피는 코로나19 상황 악화, 중국 규제 리스크, 미국과 한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반도체 업황 우려에 따른 외국인의 매도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 과정에서 다소 과도할 정도의 쏠림 현상이 전개됐는데 정상화 까지는 이러한 이슈들을 해소하기 위해선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중 코스피가 3200선을 넘어서고 안착하는지 여부에 따라 코스피 단기 박스권은 3000~3200선으로 좁아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코스피가 박스권 등락에서 벗어나 중장기 상승추세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반도체를 중심을 한 코스피 2022년 실적 기대감이 재유입돼야 하고 원·달러 환율의 하락 추세라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반도체와 원·달러 환율이 변하면 선순환의 고리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방망이를 짧게 잡고 단기 매매에 집중해야 한다.
이번 주 예정인 주요 경제지표는 8월 31일에는 중국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를 시작으로, △9월 1일 한국 8월 수출 △9월 3일 미국 8월 실업률 등의 경제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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