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 비상시 일체형 옥외 대피장치 ... 2021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8-30 1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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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일체형으로 된 접이식 안전난간으로 옥외 피난계단으로 활용되는 피난 대피장치가 올해 대통령상으로 선정됐다.


30일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에 따르면 「2021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수상작으로 주식회사 파인디앤씨의 '일체형 접이식 안전난간 및 옥외 피난계단으로 활용되는 피난 대피장치'가 선정됐다.


이 장치는 평상시에는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 발코니 난간으로 활용되고 화재 등 비상시에는 난간이 비상계단으로 펼쳐져 다수 인원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건물에도 설치 가능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


국무총리상은 안개, 해무, 연기 등으로 가시거리가 확보되지 않은 저시정 상태를 자동으로 인지하고 복합필터를 적용하여 영상을 개선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순수 자체 국내 기술로 개발되어 복합필터 추가로 인한 원가 상승은 크지 않아 가격 경쟁력도 높은 편이다. 일반 CCTV제품과 가격이 비슷하다.


그 외 교통안전 등 국민의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우수 안전기술 제품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는 면 발광 바닥신호등(㈜경동이앤에스), 사고정보 및 긴급출동 알림서비스(한국도로공사), IoT 스마트 안전모 시스템(㈜케이티), 산업용 추락보호 에어백(세이프웨어(주)), 도시철도 역사 안전시스템(대전도시철도공사), 무정전 절연저항 측정시스템(한국전기안전공사)이다.


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안전기술의 발전은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우수한 안전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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