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2021 숲 해설 공모 시작... ‘10월 최종 선정할 예정’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8-30 1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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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제, ‘산림의 중요성 전달할 수 있게 구성해야’
2021 숲 해설 프로그램 공모 (사진, 산림청 제공)
2021 숲 해설 프로그램 공모 (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2021 숲 해설 공모’를 내달 1일부터 같은 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한다. 숲 해설 콘텐츠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산림교육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해볼 수 있다.


30일 산림청에 따르면 질 높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 우수 숲 해설 공모’를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


산림청은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을 콘텐츠화 해 전국 숲 교육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참신한 숲 해설 콘텐츠 아이디어를 가진 산림교육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은 내달 1일부터 같은 달 26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기발 ▲비대면 산림교육 프로그램 ▲숲 해설 시연 ▲숲 해설 체험교구 총 4개 분야다.


공모주제는 숲 해설 프로그램 개발 분야의 경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야 하며, 그 외 분야는 자유다.


1차 예선 통과 공모작은 오는 10월 예정된 제15회 숲 해설 경연대회서 전문 심사위원단 현장 평가로 진행되는 본선 및 결선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수요자인 국민의 의견을 평가에 반영하고자, 전문가 평가와 함께 일반 국민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투표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산림청 또는 (사)한국숲해설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을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021년 우수 숲 해설 콘텐츠 개발 공모를 통해 국민의 수요에 맞는 참신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산림청은 시대 흐름에 맞는 산림교육이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많은 산림교육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림교육의 평생 교육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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