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 소재 요양병원에서 19명이 코로나19 확진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신규 확진자는 85명이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동구 24명 ▲달서구 18명 ▲북구 17명 ▲서구 9명 ▲남구·달성군 각 명 ▲수성구 3명 ▲경산·거창 각 1명 등이다.
이 중 19명은 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앞서 지난 20~21일 요양병원 종사자와 환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 및 접촉자 검사에서 250여명 등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간병인 1명이 발열 증상 등이 나타나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19명이 확진됐다.
해당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환자 16명, 간병인 2명, n차 감염자 1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간병인 중 1명의 증상발현이 가장 빠른 점을 바탕으로 최초 감염원을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감염자가 집중된 7병동 내 입원환자 40여명을 코호트 격리 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남구 소재 대구가톨릭대병원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 12명이 나왔다.
앞서 지난 21일 해당 병원에서 간병인 1명이 최초로 확진 판정된 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해당 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154명으로 늘었다. 의료진 20명, 환자 68명, n차 감염자 6명 등이다.
서구 소재 학교 관련해서는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30명으로 늘었다.
북구 소재 동전노래방과 달서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해서도 각각 5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해당 동전노래방 관련 47명, 체육시설 관련 32명 등이다.
또 북구 소매점 관련해서는 지난 2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검사에서 8명이 추가 확진됐다. 27일 1명, 28일 2명, 29일 5명 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소재 사업장2 관련 3명(누적 18명)▲중구 소재 콜라텍 관련 1명(누적 22명) ▲북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누적 12명) ▲남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 2명(누적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나머지 15명은 기타 확진자의 접촉, 3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 2명은 해외 유입으로 확진됐으며 8명은 감염원 조사 중이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3595명으로 늘었다. 이 중 339명은 지역 내외 11개 병원에서 398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자가 치료자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39명 추가돼 누적 1만2809명이다. 사망자는 221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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