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귀농을 꿈꾸는 희망자 위해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개편에 나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1 2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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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메인화면 (사진, 농식품부 제공)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메인화면 (사진, 농식품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은 위해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를 개선하고 지역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선보일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1일 지역의 귀농귀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종합센터’홈페이지를 개편·운영에 나섰다.


그간 농식품부의 정책 홍보와 교육 신청 등 정책 활용 측면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던 ‘귀농귀촌홈페이지’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한다.


앞서 지난 3월, ‘귀농귀촌홈페이지’내 ‘농촌에서 살아보기’전용 페이지를 신설해 전국 104개 운영마을 정보를 통합 제공한 바 있다.


이번 개편 작업을 통해 더욱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개편에서 귀농귀촌 희망자의 주요 관심사인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묶어, 볼 수 있도록 ‘지역 통합형 서비스’를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배치하고,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한다.


‘지역 통합형 서비스’는 메인화면 내 지도에서 특정 시군을 클릭하면 해당 시군의 지원정책과 교육·체험 프로그램, 일자리 작목정보 등을 모아 한 번에 확인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지역 주민이 직접 마을을 소개하는 ‘동네작가’코너를 신설해 네티즌에게 친숙한 블로그 형태로 지역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전한다.


또한 지역민 주도의 귀농귀촌 유치활동도 펼쳐나가도록 돕는다.


귀농귀촌 선배·전문가가 희망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귀농귀촌지식인’코너는 쌍방향 소통형 서비스로, 해당 분야에 대해 노하우를 가진 지식인 20명을 선정해 알찬 정보를 전달한다.


‘모두가 알고 싶은 상담사례’코너에서는 귀농귀촌종합센터 온·오프라인 상담사례 중 많은 사람이 관심 갖는 상담 내용을 게시해 궁금증 해소를 돕는다.


한편 농식품부는 내년부터 ‘귀농귀촌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정보·서비스 제공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해당 플랫폼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준비단계와 수준 등을 진단한 후 각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자체에서는 회원DB를 바탕으로 지역 내 귀농귀촌 수요 예측 및 지역개발 정책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외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통합플랫폼 내 구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귀농귀촌 관련 정보·서비스 공급체계를 지속 개선해서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구축될 귀농귀촌 통합플랫폼은 귀농귀촌 준비에 드는 시간·노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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