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다음달 3일까지 한달간 연장된다. 다만 음식점 등 영업시간이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늘어난다. 모임인원 제한도 백신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인까지 가능해진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6일부터 4주간 적용할 방역대책을 소개했다.
김 총리는 “수도권 등은 4단계 지역이 될 것”이라며 “민생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방역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새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오후 9시에서 10시로 환원되고 인원 제한도 6명까지 허용한다. 다만 낮에는 2인 이상, 오후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의 접종완료자가 포함된 경우에 한정한다.
3단계가 계속 적용되는 비수도권에서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접종완료자 4명까지 포함해 최대 8명의 사적모임을 허용한다.
결혼식장에서는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조건으로 참석 인원이 현재 49명에서 99명으로 늘어난다.
특히 정부는 추석을 포함한 1주일간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하면 최대 8명이 가족모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09명으로, 누적 25만7110명이 됐다. 1주일 전인 8월27일 1837명, 2주 전인 8월20일 2050명보다 각각 128명, 341명 줄어든 수치다. 4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가 전국적으로 우세종으로서 기승을 부리고 다른 변이 우려 유입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 이동인구가 늘어나다보면 집단 지역감염 사례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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