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 디지털 명함 ‘이르미’ 12월 론칭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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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janda)가 이달(12월) 디지털 명함 ‘이르미’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르미’는 프랜차이즈, 소상공인, 프리랜서 및 일반 직장인 등 직업에 제한없이 간편하게 명함을 만들고 교환할 수 있는 디지털 명함이다.


김화현 잔다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든 산업에서 비대면 미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다”라며 “하지만 비대면 미팅은 대면하는 경우가 아니기에 처음 만난 경우 명함을 교환하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보다 가볍고 간편하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잔다의 예약판매 솔루션과 접목해 판매 전환률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명함 ‘이르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르미’는 개인 및 기업 요금제로 구분돼 출시돼 기업 회원들도 무제한으로 사원들의 전자 명함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카카오톡, 구글 등의 소셜 로그인 가능 ▲명함 이미지로 링크 간편 접속 ▲실시간으로 미리보기와 함께 수정 간편화 ▲별도의 어플 다운로드 없이 SNS 배포 가능 ▲링크 접속량 통계제공 ▲터치로 간편 자동저장 등이 기능을 서비스한다.


특히 현재 잔다에서 제공 중인 예약판매 솔루션 ‘정글부킹’ 및 5분완성 소개 페이지 제작 ‘정글웹’과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정글부킹의 예약 및 판매 페이지를 링크로 연결해 놓으면 클릭 한 번에 예약페이지 이동 및 간편결제 판매 예약을 할 수 있고 구매 도달까지의 시간과 클릭수를 줄여 전환율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잔다(JANDA) 측의 설명이다.


또한, 잔다 측에 따르면 정글부킹 예약 링크를 명함에 첨부하여 명함에 발송하면 고객은 명함을 저장하고, 명함에 첨부된 정글부킹 링크로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결제 또한 카카오 페이 등 간편 결제로 5분 만에 가능하다. 이 과정은 정글부킹 판매 링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일련의 과정을 간소화하고 자기소개 즉 명함배포부터 예약판매까지 올인원으로 이용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하여 이용 고객의 편리와 시간절약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가 도래했다. 내달 출시하는 ‘이르미’는 연간 결제 형식으로 고객이 보다 쉽게 명함을 교환·저장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보다 쉽고 부담 없이 비즈니스에 알맞은 디지털 명함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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