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큐브, 스튜디오 공유카페 개설...유튜브·녹음·촬영 등 가능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7: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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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리에이터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이 꿈꾸던 공간들도 늘어나고 있다.


㈜에이큐앤드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크리에이터를 위한 공유카페 ‘크리큐브(CREQUBE)’ 1호점을 수원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크리큐브’는 장비와 장소 걱정없이 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보컬디렉터, 음향엔지니어와 함께 녹음도 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 제작도 할 수 있으며 음원 유통 및 영상 심의 대행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셀프레코딩공간 레코딩큐브 ▲소규모영상촬영공간 비디오큐브 ▲영상편집공간 에디팅존 ▲라이브방송이 가능한 라이브큐브 ▲호리존이 포함된 큐브 스튜디오는 원하는 용도에 따라 큐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큐브카페는 이용시간 결제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 개인노트북 사용도 할 수 있으며 세 가지 테마로 꾸며진 촬영용 공간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이현정 대표는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조대연 교수와 이민호 이사와 함께 음악, 영상 컨텐츠 제작 프로덕션을 운영하며 많은 크리에이터들과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을 만나왔다”면서 “이들이 컨텐츠 제작에 녹음과 촬영을 위한 고가의 장비와 장소는 큰 진입장벽”이라고 말했다.


이어 “크리큐브는 크리에이터들의 니즈를 반영해 2년을 준비한 공간”이라며 “영상컨텐츠를 누구나 만들어 소장하고 공유하게 된 시대에 맞춰 일반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에 일조하여 좀 더 나은 컨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고 창의적이고 즐거운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크리큐브 내에서 교육이 가능한 사람(큐브쌤)과 교육이 필요한 사람과의 매칭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큐브는 12월 오픈 기념 특가 행사와 네이버 예약 후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 카페 1일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리뷰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큐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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