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 스노우 파크 시즌 오픈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10: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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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운동을 목적으로 소수의 인원끼리 여행을 떠나는 ‘스포츠케이션’ 열풍이 불었다. 스키장에도 그 열기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1월 강원일보와 강원도 관광재단이 협업해 KT 모바일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강원도 여행지 중 주요 소비층인 30대에게 휘닉스 평창이 2위를 차지해 가족과 함게 스키를 체험할 수 있는 리조트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알 수 있다.


휘닉스는 3일 오전 9시 평창 스노우 파크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시즌 휘닉스 평창 스노우 파크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겨울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휘닉스 평창에 따르면 이번 스노우 파크의 가장 큰 변화는 모든 투숙객에게 강습의 기회가 제공된다는 것이다. 스키강사 140인 중 투숙객만을 위한 입문 강습을 담당하는 선생님은 총 30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번 겨울 휘닉스 평창에서 리프트 한 장으로 하루 종일 시간 제약 없이 스키를 타고 중간에 배가 고파지면 곧장 스키하우스 라운지에서 뷔페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매일 저녁 DJ 공연과 생맥주는 무제한 제공된다.


휘닉스 평창은 프리미엄 시즌 패의 경우 스노우 파크와 가장 빠르게 연결된 프리미엄 전용 라운지와 시즌락커를 모두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노우 파크 입출구와 가장 가까운 전용 주차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캐니언 윈터 스파를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13세 이하 직계 자녀 2인에게는 시즌구너이 무료로 제공되고 호텔/콘도 숙박권 2매와 F&B 이용권 12매는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휘닉스 평창은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으로 즐기는 고객을 위해 한정판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고객들이 체험할 만한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제품을 제공해 드리는 특별한 이벤트다.


스노우 파크 오픈일인 3일부터 9일까지 프리미엄 투숙객에게는 메가박스 ‘더 부티크 스위트 티켓’ 2매를, 이후 투숙객에게는 기간별로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스노우파크가 열리는 12주 동안 한정판으로 진행되는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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