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앤케어, 천연소재 사용한 친환경 벽지 제작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6 13:13:33
  • -
  • +
  • 인쇄

최근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실내에 거주하는 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실크벽지는 종이와 PVC, 가소제 및 화학 첨가물 등을 주된 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매립시 분해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재활용도 불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실내 공간을 차지하는 대부분의 건축자재가 화학제품을 사용한 제품이다. 이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 알러지 비염 등 다양한 질병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어 실내 공기질 개선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친환경 기능성벽지 전문 브랜드 나무앤케어는 설립부터 천연소재인 소나무, 편백나무를 사용해 벽지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나무, 편백나무를 주원료로 원지 위에 도포하여 벽지를 제조한 것이다.


나무앤케어는 나무 가루 사이의 기공을 통해 자연 습조 조절 기능을 갖췄으며, 소각시 종이와 목분이 천연 생분해 돼 자연성분으로 매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운섭 나무앤케어 대표는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우리 세대뿐 아니라 우리 후대에게도 물려줄 지구를 키지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선행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 건강을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며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으로 남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현 기자 이정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