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3D 프린팅 전문기업 ㈜에이치디씨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인 마크포지드의 새로운 국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크포지드는 카본 및 금속 소재가 가능한 3D프린터 제조사다. 금속 및 탄소 섬유적층 제조를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재료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디지털 포지’의 개발사이기도 하다.
전 세계 기업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제조 혁신을 주도함으로써 부품 공급망 관련 문제를 필요한 시점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사람들이 제작하는 모든 것에 대한 제작방식 재구성도 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CFR(연속 섬유 강화) 방식의 3D프린팅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했다. 지난 11월 독일에서 진행된 ‘Formnext’ 전시회에서는 고기능성 산업용 소재인 ULTEM 9085 필라멘트까지 출력이 가능한 ‘FX20’을 선보이며 산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서찬경 에이치디씨 대표는 “Zig&Fixure, 우주항공, 중장비, 자동차분야,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크포지드의 기술은 혁신을 가지고 올 것”이라며 “실제로 미국과 유럽 등 많은 기업이 마크포지드의 컴포지트 3D 프린터를 도입해 제품 개발 및 제조과정 개선에서 사용하고 있다. 마크포지드의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이치디씨는 MarkForged의 공식 판매처로서 컴포지트 라인업 3D 프린트의 판매, 교육 및 자사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전문 AS 센터를 운영하고, 본사의 고객체험센터를 통해 벤치마크 파크 제작 및 교육을 진행하는 등 커리큘럼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크포지드 조윤태 한국지사장은 “산업용 3D 프린팅 분야에서 10여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에이치디씨와 파트너 계약을 통해 마크포지드 제품의 국내 시장에 대한 커버리지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고객들이 금속 및 탄소 섬유 적층 제조 통합 플랫폼인 디지털 포지를 통해 제조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보다 긴밀하고 심층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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