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굿피플코리아, 태국CIC그룹과 함께 韓-아세안 물류허브기업으로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7 12: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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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올 7월 수출이 554억달러로 역대 최대 금액을 경신했다. 2017년 9월(551억 달러) 이후 3년 10개월만에 갈아치운 기록이다. 글로벌 제조업 수요회복 및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기저효과가 더해져 일평균 수출액이 고공행진 중이다. 또한 올해 전체를 보더라도 전년대비 24% 수출액이 늘어 사상최대치다.


이러한 수출강세에 아세안 시장, 특히 그 중심인 태국으로의 무역에 있어 큰 활약을 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지난 6월에 설립된 (주)굿피플코리아다.


굿피플코리아는 6월에 설립한 무역회사이지만 실제로는 단순한 중개무역만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 무역 및 해외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즉 한-아세안 진출의 AtoZ를 진행하는 기업이다.


굿피플코리아를 설립한 손주영 대표는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경영대에서 마케팅을 공부하고, 영국캠브리지에서 데이터분석을 공부한 마케팅 전문가로 굿피플코리아의 사업 방향성은 국내 브랜드의 수출을 돕기 위한 단순한 물류 업무에 그치지 않고 유망한 K브랜드가 아세안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브랜드의 현지화를 최종적인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굿피플코리아는 칼로바이, 쿤달, 남성 코스메틱 브랜드 그라펜과 의류브랜드 참스, 플랙 등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태국에 수출시켜 성공적인 판매를 하고 있다.


굿피플코리아가 위와 같이 여타 중개무역업체와 달리 물류, 마케팅 그리고 판매까지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태국지사로 굿피플타일랜드를 방콕에 오피스를 두고 업무를 진행하기에 국내, 태국 실시간으로 모든 컨트롤이 가능하다.


또한 29년 전통의 태국 물류기업 CIC그룹과 함께 태국 포워딩업무, 창고 업무 등 모든 것을 진행하고 있어 자체적인 태국 물류 창고와 자체 운송트럭을 운용하고 있어 타기업 대비 강력한 차별성을 보유하고있다. 22년도에도 굿피플코리아의 수출업계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국내 브랜드의 수출 물류의 어려움은 오늘 내일의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코로나19가 불럴온 수급 불일치 현상이 언제 끝날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이 수출하기 쉬운 22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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