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2018년 도로교통법 개정 후 만 6세 미만 아동의 카시트 탑승을 의무화하고 있다. 해당 법 시행 후 영유아용 카시트 장착률이 유의미하게 높아졌으나 만 6세 이후의 카시트 장착률이 문제되고 있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카시트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다. 일롈 미국, 호주에서는 9세, 영국은 12세까지 카시트 의무 장착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아이들의 키와 체중이 성인용 안전벨트를 매기에 적합해질 때까지 최대한 오랜 기간 카시트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만 6세 미만의 아동에게만 규제를 하고 있어 그 이후에는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만 6세 이상의 아동이라도 몸집이 작은 어린아이들은 안전벨트가 목에 닿아 사고 시 질식사나 장파열 등 중상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만 6세 이상이라도 성인용 안전벨트를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준인 키 145cm, 몸무게 36kg이 될 때까지 카시트 탑승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 관계자는 “2018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인해 영유아의 카시트 탑승에 대해서는 인식이 높아졌으나 만 6세 이후 아동의 카시트 탑승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미미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어린이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고 성인용 안전벨트만 착용할 경우 중상 가능성이 5.5배 증가하다는 통계 자료가 있어 주니어 카시트와 함께 자녀들을 최대한 오랜 기간 카시트에 탑승시키는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이치는 만 12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 특가 행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이치 공식 쇼핑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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