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자략의 비옥한 땅과 맑은 물, 일조량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지닌 성주군은 대표적인 국내 참외 주 산지다. 성주 참외의 과일 껍질은 황색이며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농촌 융·복합산업 네트워크 사업단인 성주참외융복합사업단은 성주의 지역농협과 참샘영농조합법인이 함께 참여해 성주참외의 6차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림 수산업, 2차 산업인 제조·가공업, 3차 산업인 유통·서비스업을 복합한 산업을 말한다. 농산물 생산만 하던 농가가 상품을 가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 제공, 판로개척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GAP 산지유통센터에서는 성주에서 자란 GAP 참외를 수확하고 선별하여 전국적으로 유통 및 판매 중이다. 지난 2018년부터는 참외 가공식품 브랜드 ‘옐롱’을 런칭하여 HACCP 시설에서 참외를 이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제조 및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참외를 이용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로 선정돼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참샘영농조합법인은 단순 여러 제품군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품을 개발하고 있어 젊은 연령층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지역 특산물 성주참외의 홍보 및 긍정적인 이미지메이킹을 통해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어 지역 특산물의 성공적인 리부팅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샘영농조합법인은 직접 상주 참외를 생산해 참외잼·청, 참외말랭이, 성주참외 구움과자 등 다양한 상품으로 가공하고 있다.
참외잼은 얼그레이, 애플로즈힙, 고구마, 자목 등 다양한 종류로 준비돼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건강과 단맛을 생각해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했다.
특히 참외 말랭이의 경우 독보적인 생산기술로 특허 인증까지 받았다. 성주참외 구움과자는 HACCP 인증을 거침 시설에서 생산된다.
참샘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가치를 만들며 성주참외융복합사업단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성주참외의 고부가가치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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