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페어리와 가천대학교 이영철 교수팀, ‘서울글로벌챌린지 2021’ 수상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09:05:31
  • -
  • +
  • 인쇄
▲ 지하철 내 바이러스 저감 분야 '서울글로벌챌린지2021' 수상식 모습. (사진:네이처페어리 제공)
▲ 지하철 내 바이러스 저감 분야 '서울글로벌챌린지2021' 수상식 모습. (사진:네이처페어리 제공)

서울특별시는 16일 지하철 미세먼지 절감 및 공기질 개선과 바이러스 절감을 위한 국제 경쟁형 연구 개발(R&D)인 “서울글로벌챌린지2021”에서 ㈜네이처페어리와 가천대학교 이영철 교수팀이 “학술경연” 지하철 내 바이러스 저감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과 서울교통공사가 주관하는 “서울글로벌챌린지2021”은 아이디어 교류와 핵심기술 개발, 실증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폭넓은 아이디어 교류를 가능하게 만든 글로벌 오픈 플랫폼이다. 이번 “서울글로벌챌린지2021”에는 전 세계 10여 개국의 혁신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여 95개의 혁신기술과 71개의 연구주제가 각축을 벌였다.


네이처페어리와 가천대학교 이영철 교수팀은 황칠을 포함한 항바이러스제로 “학술경연” 서울특별시장상인 장려상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학술경연”에서는 캐나다, 대만, 홍콩 등 전 세계에서 71팀이 참여해 14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네이처페어리와 가천대학교 이영철 교수팀은 이번 수상으로 “공기질 개선과 바이러스 제품으로 지하철, 버스,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 병원체 코로나-19 전염병 등을 예방하고 생활 방역 대체안이 될 수 있도록 K-방역을 세계로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학술경연” 분야의 논문명 “Aerosolized-pathogen killing by disinfectant using Dendropanax morbiferus (Hwangchil) extract for cabin passengers in the subway” 내용에서 네이처페어리와 가천대학교 이영철 교수팀이 황칠나무추출물과 다른 항균 및 안티바이러스 화합물이 함유된 공기 중 바이러스 백신 살균제을 개발하였다. 항균 실험에서 황칠나무추출물이 함유된 항바이러스 살균제는 접촉 5분 후 다양한 유해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네이처페어리는 황칠나무추출물이 함유된 항바이러스 살균제를 방역용 소독기에 내장해 지하철, 버스, 학교 등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처페어리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방역용 소독기 입점, 항바이러스 발명 특허 획득 등 6월 25일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27회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방역ㆍ소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현 기자 이정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