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월항농협, 성주참외 융복합사업단과 함께 다양한 활동 펼쳐...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1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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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산업의 생산지로 여겨지던 농촌이 6차 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농산물 생산을 넘어 이를 가공하여 제품을 만들고 개발된 제품과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농산물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농촌들의 활동과 변화가 시작된 가운데 경상북도 성주군의 월항농협도 6차 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월항농협은 고품질의 성주참외를 수확하고 이를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새로운 판로개척 및 홍보에 힘쓰는 중이다.


특히 식품 형태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가장 흔한 가공제품 형태인 반면, 참외 마스크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했다.


월항농협 관계자는 “성주 참외는 고온에서 재배되는 열대성 과일로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등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면서 “참외 마스크팩은 이러한 원산물 자체의 효능에 제품의 품질을 뒷받침해줄 성분들을 추가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먹거리만큼이나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고 흔히 접할 수 있는 품목에 지역특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더함으로써 익숙함 속의 신선함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월항농협은 성주참외 융복합사업단의 주관업체로 성주참외 6차 산업발전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주참외 융복합사업단은 지난해 경북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후 성주 참외지구를 6차 산업 고도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품 개발부터 판로개척, 홍보 등의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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