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가 기존 ICT군사학부를 군사학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구조조정에 따른 것이다.
김천대에 따르면 군사학과는 입학정원 2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바르고 긍정적인 사고와 인성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고 위국헌신의 책임감과 소명을 가질 수 있는 군 간부 육성을 통한 군사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쟁력을 갖춘 4성 장군(이홍기 예비역 대장) 및 영관장교 출신과 전직 군사학과 교수 등 전담 교육 인원을 확충, 영입하고 있다.
김천대 군사학과 학생은 생활관에 입사해 리더십과 공동체 규율을 습득하고 전담 지도교수에 의한 지도를 받게 된다. 동·하계 극기훈련, 병영체험, 졸업자격 인증제, 체육대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군사학술제, 1:1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군 간부로서의 자질과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김천대는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군사장학금을 신설하여 지원하고 있다.
군사학과 신입생은 군사장학금, 성적장학금 등 외에도 재학 중 군장학생 시험을 응시해 합격할 경우 4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졸업 후에는 장교로 임관할 수 있다.
배영민 학과장은 “군 장교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집중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를 발전시켜나가겠다”면서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명품 군사학과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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