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새해 맞이 커플매니저 채용 진행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9 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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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새해를 맞이하여 커플매니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가연 측에 따르면 지난 11월을 기준으로 소속 커플매니저의 일부 소득을 분석한 결과 2명이 1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기록했다.


가연 관계자는 “결혼 경험을 살린 현실적인 조언으로 기혼여성에게 추천되며 노력과 경험이 더 중요하다”면서 “평균 월 소득 561만원으로 여성 상위 소득자가 많은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해, 설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적극적인 고용에 나서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채용과 관련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및 각종 취업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잡코리아 공고를 통해 현직 커플매니저의 인터뷰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4일 통계청 ‘KOSTAT 통계플러스 겨울호’의 ‘저출산 시대, 기혼여성 해석하기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15세 이상 기혼여성 중 유자녀 기혼여성의 비중은 91.6%(1516만명), 무자녀 기혼여성은 8.4%(139명) 이다.


특히 무자녀 기혼여성의 비중은 2010년 4.4%(67만명) 대비 10년 동안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43.2%는 무자녀 기혼여성 중 자녀가 없어도 무관하다고 답했다. 이유는 ‘부부만의 생활을 즐기고 싶어서’로 24.2%가 나왔다. 그 다음으로는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생활하고 싶어서가 20%다.


가연 측은 “무자녀 기혼 여성이 늘어나는 이유로 크게 경쟁력, 사회적 문제를 들 수 있으나 여성의 경력단절과 육아 비용의 부담도 있다”고 설명하며 “직업 중 커플매니저의 여성 비율이 높은 것은 기혼여성 및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이 빠르게 적응하고 활약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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