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 도입 가속화…한국타피 주식회사 키오스크, 무인민원발급기 등 주목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9 1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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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타피 주식회사
사진제공=한국타피 주식회사

언택트 시대에 들어서며 전자정부 도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인민원발급기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한국타피 주식회사(대표 빈창범)의 키오스크 개발 및 도입확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의 주요 증명서들은 등기소나 주민센터, 동사무소 등의 민원시설을 필히 방문해야 했다. 한국타피의 무인민원발급기는 이러한 정보격차를 해결하고자 가족관계증명서부터 부동산등기등본 등 약 50종의 제증명서를 한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민원수요가 많은 지역에 개별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발급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대폭 줄인 것이다.


한국타피에서 공개한 시청각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도 비장애인 격차 축소를 위한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등록등·초본, 법원 등기부 등본, 장애인증명서, 병적증명서 등 88종의 민원증명서가 발급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조작화면에 표시된 안내 메시지를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와 촉각(점자) 모니터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별 접근성에 따른 정보격차를 효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민원이동 차량(이동식 무인민원발급기)도 주목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거나 신체가 불편하여 이동에 제한이 있는 민원인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이동이 가능한 본 기기는 전용 무선인터넷을 탑재한 트레일러가 직접 찾아가는 시스템이다. 주민등록초본, 장애인증명서 등 55종의 민원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으며 민원인의 편익을 위한 서비스로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한국타피는 1998년 국내 최초로 무인 민원발급 KIOSK를 개발하여 현재 전국 230여 개 시, 군, 구에 기기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정보격차 지역을 중심으로 발급기 보급을 이어오고 있으며 골프장 안내, 무인 식권발급, 지방세납부 등과 같은 일상 편의와 관련한 시스템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종합커뮤니케이션기업 코너스톤브릿지 유한회사(대표 정환재)와 홍보 대행 계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마케팅을 위한 홍보 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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