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논란' 신지, 솔직하게 전한 심경은..."마음이 무거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0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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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한 코요태 멤버 신지가 심경을 밝혔다.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통해 "최근 저의 결혼 소식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한편으로는 제가 여러분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여러 의혹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필요해 제 입장이 오래 걸린 점 죄송하다"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또한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고 했다.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앞서 신지는 유튜브 채널에 코요태 멤버들에게 문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때 문원은 한 번 결혼했다가 이혼한 경험이 있고 딸은 현재 전처가 키우고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유튜브 영상은 빠른 시간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고, 댓글도 수만 개 이상 달리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영상 속 문원 언행의 부적절함을 지적하며 신지에게 결혼을 다시 생각해 보라는 내용이 쏟아졌다.

이와중에 문원의 과거 사생활 의혹도 나왔다. 그러자 문원은 직접 인스타그램 글로 신지에게 부적절하게 행동한 것을 사과하고 제기된 사생활 의혹을 해명하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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