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영숙, 악플 심경 "응원해준 사람도 욕하다니 제 응원하지 말아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0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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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악플에 심경을 토로했다.


영숙은 자신의 SNS에 네티즌과 대화하며 이같이 답답한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 네티즌은 영숙에게 "영숙 좋다고 계속 댓글 다니 이상한 사람이 메시지 와서 영숙님 가족 되냐고 뭔데 계속 편드냐고 따지더라"며 "저도 그런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지 세상에 할 일 없는 사람 참 많구나 싶었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영숙은 "제가 예전에 저 응원해 주시는 분들 DM 내용을 스토리에 올렸는데 그분들을 찾아가 욕하고 내려달라고 그렇게 욕을 했다"며 "정말 세상에 한 편을 보고 그래서 그래서 그분들이 대놓고 제 응원을 못하고 그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며 속상해 했다.

그러면서 "제 응원하지 말아라"며 "전 저 좋다고 응원해 주시는 걸로 욕먹고 피해 보시는 게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안 좋다"고 했다. 이어 "지금도 충분하다"며 "좋다 하면 난리니까 그냥 영숙이 욕을 해라"고 당부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ㅍ


앞서 영숙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 사상 초유의 데이트 중단 사태를 만들었으며 옥순과는 말싸움을 하고 출연자들에게 경각심을 가지라 하는 바람에 뒷말이 나오게 하는 원인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송 후 영숙을 향한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영숙은 사상 초유의 데이트 중단 사건에 대해 "저를 보시고 많이 불편하셨으리라 저도 잘 알고 인지하고 있다"며 "광수님과의 데이트에서 어찌 됐건 데이트인데 먼저 가버린 부분, 그리고 옥순님이 얘기를 전하였다고 오해하였는데 사실 전 아직도 옥순님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오해해서 화낸 부분이 옥순님에게 가장 미안하고보시는 동안 많이 불편하셨으리라 이해되며 불편하게 해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방송이 이제 반이 왔다"며 "조금 더 즐겁고 재밌게 그리고 무엇보다 조금이나마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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