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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혜디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BJ 유혜디가 전 남자친구에 대해 폭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유혜디는 자신의 블로그에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에 따르면 유혜디는 지난 2022년 임신했을 당시 자신이 작성한 다이어리를 비롯해 산전 검사 결과 보고서, 임산부 수첩, 유산 수술 동의서, 화장 증명서, 초음파 영상 등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유혜디는 M이라고 했다. 유혜디는 M과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 7월 말까지 연인 사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쯤 M의 요구로 피임 없이 성관계를 하게 됐고 다음 달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유혜디는 "얘기치 않게 생긴 생명이었기에 저희 둘은 많은 대화와 의논이 필요했지만 M은 항상 회피하기 바빴다"며 "일주일 한 번 보는 날이나 아들을 저희 집에 데려와서 같이 봐줄 때 물어봐도 대답을 하지 않았고 생각을 해보겠다는 핑계로 매번 넘겨왔다"고 했다.
이어 "임신으로 인해 남자친구와 사이가 나빠졌고 이후 M이 폭언과 폭력적 행동을 일삼았다"며 "M의 어머니 역시 유혜디에게 임신중절을 종용했다"고했다. 그러면서 유혜디는 "제가 자는 중에 강제로 시도해서 잠에서 깨 화를 내고 울고불고 했지만 끝까지 그런 행동을 이어갔다"며 "자고 있는 중에 그런 행동을 한게 7번은 족히 되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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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혜디 인스타그램) |
유혜디는 "혼자서라도 키우겠고 아들까지 키우겠다고 하면서 M을 설득했지만 결국 M의 의견대로 임신중절수술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며 "지금까지도 방송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작년 임신 시점부터 모든 일이 스톱 돼있는 상황인데도 저의 건강에 대해 물어봐 주거나 걱정해 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유혜디는 지난 7월 발생했던 BJ 성폭행 피해자가 자신이 맞다면서 "스토커가 칼과 음독제까지 들고 찾아와서 폭행, 감금, 협박, 강간, 살해 위협까지 받았었고 진짜 실제로 죽을뻔했다"며 "그래서 M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M은 걱정하기는커녕 게임 방송을 이어갔고 오히려 사건 발생 3일 후 M이 찾아와 성관계를 시도했다"고 했다.
유혜디는 "말하기 정말 쉽지 않은 이야기이고 두려운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다"며 "그동안 방송인이란 직업을 가지며 사실이 아닌 일로나 저의 이야기들로 많은 구설수가 있었었기도 했고 그걸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이 힘이 들어왔었기도 했기 때문에 저 또한 신중하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이건 아닌 거 같아 말씀을 드리게 됐는데 좋지 않은 일을 말씀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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