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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혜은이가 이혼 후 딸과의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17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혜은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혜은이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이광기는 "데뷔 50주년 됐는데 어릴때부터 팬이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혜은이는 데뷔 50주년에 대해 "근데 항상 마음은 20대다"고 했다.
이어 혜은이는 "그래서 고민이 마음이 안 늙는다는게 고민이다"며 "세월에 따라가야 하는데 몸만 따라간다"고 웃었다. 김재원 아나운서가 혜은이에게 귀엽다고 하자 혜은이는 "아침에 팩을 하고 왔다"며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팩을 하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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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그런가하면 혜은이는 자신의 노래 중 명품 노래에 대해 1989년 발매된 '비가'를 라고 했다. 혜은이는 '비가' 탄생 비화에 대해 "처음엔 그냥 가이드라고 해서 불렀는데 제가 듣고 좋아서 이 노래를 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비가'에 대해 혜은이는 "사실 그때 제가 큰애가 6살때 헤어졌다"며 "그래서 그때 이 노래를 부르면서 이건 이성간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인데 저는 그게 아이하고의 감정선이 되니까 저 노래를 한번도 제대로 불러본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저 노래 부를때마다 따님생각 났겠다"라고 말했고 혜은이는 그렇다면서도 "그런데 우리 딸이 30년만에 저한테 왔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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