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윤다영X서준영, 결국 이별..."나쁜 자식" 폭풍 눈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2 2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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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준영과 윤다영이 결국 이별했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118회에서는 금강산(서준영 분)과 옥미래(윤다영 분)의 이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강산은 옥미래 보고 만나자고 했고 옥미래는 금강산과 처음 데이트 했던 곳에서 보자고 했다. 금강산은 "왜 여기서 보자고 했냐"고 물었고 옥미래는 "여기가 나에게 뜻깊은 장소다"고 했다.

 

하지만 금강산은 싸늘하게 굴었고 옥미래는 팔짱을 끼며 커플 자전거를 타자는 둥 해맑게 말을 걸었다. 금강산은 결국 "우리 헤어지자"며 "나 너무 지치고 힘들다"고 하며 이별을 고했다. 옥미래는 갑작스러운 금강산의 이별 통보에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금강산은 완고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그와중에 이선주(반소영 분)는 아예 짐을 싸들고 금강산이 있는 집으로 들어왔다. 금강산은 소리를 지르며 "제발 그만하라"고 한 뒤 나가버렸다. 다음날 아침 옥미래는 아침부터 금강산 집 앞까지 찾아오며 계속 전화를 걸었다.

 

금강산이 전화를 받지 않자 옥미래는 전전긍긍해 했고 이때 이선주가 집 앞으로 나왔다. 이선주는 "지금 여기가 어디라고 아침 부터 찾아오냐"고 했고 옥미래는 금강산 좀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이선주는 "나 지금 이 집에서 나오고 있는거 보면 모르냐"며 "나 금강산이랑 다시 같이 살기로 했다"고 했다.

 

하지만 옥미래는 "직접 듣기 전까지 못 믿겠다"고 했다. 이때 금강산이 나타나 옥미래에게 여기 어쩐일로 왔냐고 물었다. 옥미래는 "날 사랑한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는지 이유라도 듣고 싶어서 왔다"고 했다. 그러자 금강산은 "나 이선주랑 다시 재결합 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외롭고 쓸쓸해서 기댄 것 같은데 막상 이선주가 돌아오니까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고 했다. 이에 옥미래는 오열하며 "나쁜자식"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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