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 강경헌을 찾아가 따지며..."속이 후련하냐"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20:20:03
  • -
  • +
  • 인쇄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강경헌을 찾아가 따졌다.

 

1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55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과 강미란(강경헌 분)의 대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은 강미란에게 "김도윤(서준영 분) 본부장님 어머니 찾아가서 제 정체 직접 밝히셨다더라"며 "이제 좀 속이 후련하냐"고 따졌다. 강미란은 "그래 보이냐"며 "전혀 안 그런다"고 했다. 이어 "사실을 알린 게 잘못이냐"고 덧붙였다.

 

강재인은 "그렇게까지 안해도 미리 저한테 설명할 기회 줄 수도 있었잖냐"고 따졌다. 하지만 강미란은 "나도 강승우(김현욱 분)한테 설명할 기회조차 없었다"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어이없어하며 "그래서 폭로한거냐"며 "엄마때문에 화가 나서 그런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미란은 "그렇다"며 맞섰다. 강재인은 "고모는 고모밖에 모르냐"며 "아무리 화가나도 김도윤 본부장님 어머니가 얼마나 크게 충격 받을지는 생각도 안하냐"고 했다. 강미란은 "그건 내가 할 말이다"며 "어떻게 거기서 지낸 생각을 하냐 양심도 없냐 니 엄마가 누구 때문에 김도희(미람 분) 대리 죽였는지 모르냐"고 했다.

 

강재인은 "그렇다고 고모가 한 행동이 정당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하냐"며 "고모는 김도희 대리 어머니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단지 제 엄마가 미워서 억하심정으로 폭로한 거잖냐"고 했다. 강미란은 발끈하며 "나에 대해 뭘 안다고 큰소리냐"고 소리를 질렀다. 강재인은 "내가 알던 고모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고모가 점점 무서워 진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