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황영웅의 복귀 선언...사과문 삭제까지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9 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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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불타는트롯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학폭 논란에 휩싸인 황영웅이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사과문을 삭제한 정황이 포착됐다.


최근 황영웅은 공식 팬카페에 "추석을 맞아서 저도 여러분들에게 조심스레 선물을 하나 드리려고 한다"고 하며 복귀를 선언했다.

이어 "가을의 한복판에 제 첫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며 "어렵게 준비한 앨범 소식을 여러분들에게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다리신 만큼 실망하지 않을 좋은 노래들로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영웅은 사과문을 삭제한 상태다.

앞서 지난 3월 황영웅은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해당 의혹의 여파로 중도 하차했다. 

 

▲(사진, MBN '불타는트롯맨' 캡처)


이후 황영웅의 과거 행적에 대한 글이 쏟아졌고 MBC '실화탐사대'는 황영웅의 동창, 전 여자친구의 증언 등을 토대로 과거사를 파헤치고 학폭 정황을 전하기도 했다. 황영웅은 학폭 뿐만 아니라 데이트 폭력 의혹에도 휩싸였다.

이가운데 매체 OSEN은 "지난 6월 황영웅은 자신을 사내 이사로 이름을 올린 주식회사 골든보이스를 설립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표이사에 황영웅의 어머니, 사내이사에 황영웅, 감사에 황영웅의 아버지가 이름을 올렸다.

OSEN 측은 주식회사 골든보이스가 설립 목적으로 창작 및 예술 관련 서비스업, 기타 창작 및 예술 관련 서비스업, 영화, 비디오물,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 매니저업, 엔터테인먼트업, 공연예술, 콘서트 및 행사 대행업, 이미지, 초상권 등 라이센스업 등을 내세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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