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과연 첫번째 탈락하게 될 크루는 어떤 팀일까...리아킴의 한숨에 모두가 놀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2 2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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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첫번째 탈락 크루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에서는 첫번째 탈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K-POP 데스 매치 미션이 진행됐다. K-POP 안무가 배윤정이 마이크 송의 뒤를 이어 스페셜 저지로 출격해 활약을 보여줬다.

 

레이디바운스(LADYBOUNCE)와 딥앤댑(DEEP N DAP)이 SM 대진을, 울플러(Wolf'Lo)와 원밀리언(1MILLION)이 YG 대진을 펼치게 됐다. 또한 베베(BEBE)와 츠바킬(TSUBAKILL)이 JYP 대진으로 맞붙으며 잼 리퍼블릭(JAM REPUBLIC)과 마네퀸(MANNEQUEEN)은 HYBE 대진으로 다시 한 번 라이벌 구도를 이어갔다. 특히 첫 탈락 크루가 발생하는 미션인 만큼 여덟 크루들은 살아남기 위해 더욱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불태웠다.

 

이번 미션에서는 음원 중간 서로의 안무를 카피하는 두 개의 '안무 카피 챌린지' 구간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각 크루만의 주특기가 담긴 안무를 만들어 상대 크루가 쉽게 따라하지 못하게 만드는 전략이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

 

 

▲(사진,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 캡처)

 

 

안무 카피 챌린지 구간을 확인한 각 크루의 팽팽한 신경전이 눈길을 끌었다. BTS '쩔어' 파트를 가져간 마네퀸은 안무 카피 챌린지 구간에서 본인들도 소화하기 어려운 안무를 선보이며 잼 리퍼블릭과의 대결에 긴장감을 높였다. JYP 곡으로 붙은 베베와 츠바킬의 정면 승부도 눈길을 끌었다. 베베의 바다는 "츠바킬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을 만큼의 동작을 줘야 한다"며 안무 카피 구간에 고난도 기술을 넣어 선보이고 이에 츠바킬 역시 한계를 뛰어넘는 테크니컬한 안무를 시도했다.

 

원밀리언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내 "진짜 어렵다"며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리더 리아킴은 연습 도중 "담이 왔다"며 자리에 주저앉아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이더니 갑자기 눈물을 훔쳤다. 리아킴은 "원밀리언 수장으로 왔는데, 아무것도 증명해 내지 못한다는 게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원밀리언 멤버들은 리아킴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다리며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어진 장면에서는 리아킴이 병원을 찾아 링거까지 맞았다. 리아킴은 링거를 맞으면서도 크루원들의 연습 영상을 반복해서 모니터하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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