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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칼을 들고 춤을 추는 영상을 SNS에 올렸다가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CNN 등 미국 매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엌칼로 보이는 물건 2개를 양손에 하나씩 들고 빙글빙글 도는 격렬한 춤을 추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그의 자택을 관할하는 보안관실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잘 있는지 걱정된다"는 전화가 걸려와 평소 스피어스와 친분이 있는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 당국은 해당 영상이 가수의 창의적 표현의 영역일 가능성을 고려하면서도 이 전화가 가까운 지인에게 걸려온 점을 고려해 출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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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
이에 브리트니 보안 책임자는 "브리트니와 함께 있었고 안전에 위협이 없으며 그는 경찰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답했다.
브리트니의 변호사도 해당 경찰관에게 전화해 "브리트니와 방금 통화했는데 그에게 정신적, 신체적 또는 그 밖의 다른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해당 영상에 "오늘 칼을 들고 부엌에서 놀기 시작했다"며 "진짜 칼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기를 핼러윈이 곧 다가온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6월 12세 연하 모델 샘 아스가리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으나 최근 파경을 맞았다.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아스가리는 지난 8월 16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상급 법원에 이혼 소송을 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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