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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7인의 탈출'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기준의 강렬한 첫 등장이 눈길을 끈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SBS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6회에서는 금라희 (황정음 분)와 한모네(이유비 분)이 연 파티를 바라 보는 매튜리(엄기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소(민영기 분)는 방다미(정라엘 분)와 방철성(이덕화 분) 살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바 있는데 죽은 줄 알았던 방칠성이 이휘소가 방다미의 복수를 해준다는 말에 강기탁(윤태영 분)을 사주 해 도주하게 해줬다.
이휘소는 강기탁의 계획 아래 화상을 입은 채 감옥 밖으로 나갈 기회를 얻었다. 강기탁은 교도소 직원으로 변장해 이휘소와 방칠성을 바꿔치기하였다. 이에 방칠성은 이휘소를 대신해 감옥으로 들어가 독방에 갇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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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7인의 탈출' 캡처) |
화상 치료를 위해 성형 수술을 받은 이휘소는 지금의 매튜리 얼굴이 됐다. 이휘소는 매튜리로 신분을 세탁한 이후 모바일 메신저 티키타카의 회장으로 성공했다.
5년 뒤 강기탁은 출소를 앞두고 방철성을 만났다. 방철성은 이휘소에게 "내 손녀 딸을 거두고 키워줘서 고맙다"며 "돈 밖에 모르는 늙은이를 용서해달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
매튜리는 "괴물이 될 준비 끝났다"고 했다. 이후 매튜리는 한모네와 금라희가 연 파티를 바라봤다. 이 파티에는 양진모(윤종훈 분)와 고명지(조윤희 분),그리고 민도혁(이준 분), 차주란(신은경 분)도 있었다. 이들을 바라 본 매튜리는 "이제 다 모였나"라고 중얼거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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