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밤송이 정체는 바로 국악신동 김태연...윤복희와 DM까지 나누는 사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2 19:00:36
  • -
  • +
  • 인쇄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밤송이 정체는 바로 김태연이었다.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첫 번째 대결에서 밤송이와 쌀포대가 맞붙었다. 밤송이는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를 선곡했고 이에 맞서 쌀포대는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선곡했다.

 

대결 결과는 62대 37로 밤송이가 탈락하게 됐다. 밤송이의 정체는 바로 '미스트롯2'에서 4등을 차지한 뒤 7세의 어린 나이로 카네기 홀에서 공연을 펼쳤던 국악신동 김태연이었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김태연은 당시를 떠올리며 "아무것도 모르고 비행기 타고 갔다"며 "갔는데 보니까 한국인이 아니고 외국인이시길래 '이게 뭐지' 했는데 제가 이 나이를 먹고 보니까 대단한 곳이었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김성주는 "먹어봐야 4살 더 먹은 건데 나이 먹고 뿌듯하겠다"고 묻자 김태연은 "맞다"고 했다.

김태연은 가수 윤복희와 인연에 대해서도 밝혔다. 윤복희는 1라운드에서 밤송이 영상 힌트로 등장한 바 있다.

김태연은 "선생님께서 저한테 DM으로 '태연아! 내가 너 너무 좋아한다'고 보내주셨다"며 "처음엔 진짜 맞는 건가 했다"고 했다. 이어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계속 인연을 이어나갔다"며 "그래서 '복면가왕'을 앞두고 영상 좀 찍어주실 수 있냐고 부탁드렸다"고 설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