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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우빈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우빈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팬을 직접 조문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김우빈은 자신의 SNS에 한 팬에게 받은 편지 사진을 올리고 "맑고 밝던 OO아"라며 "불과 얼마 전까지 웃으며 안부 물어주던 너의 얼굴이 떠올라 가슴이 참 많이 아프다"라며 팬의 소식을 전했다.
김우빈이 언급한 이는 김우빈의 직캠 영상을 즐겨 업로드하던 10년 팬으로 최근 급격한 건강 악화로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김우빈은 어린 팬의 부고를 듣고 부산에 마련된 빈소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은 "오랜 시간 늘 네가 와주던 길을 마지막 인사하러 다녀와 보니 참 멀고 힘든 길이었구나 비로소 알게 됐네"라며 "헤어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거고 그곳에선 늘 웃는 일만,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만 보내다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는 같이 사진도 많이 찍고 못다 한 이야기 많이 나누자"고 했다.
그러면서 "네가 내 팬이어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며 "우리 꼭 다시 만나자"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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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우빈 인스타그램) |
김우빈의 팬으로서 고인과 함께 활동하며 인연을 이어온 다른 팬은 고인의 빈소에 놓인 김우빈의 조화를 공개하며 유족을 대신해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김우빈의 연인인 신민아와 소속사 측도 따로 조화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김우빈 SNS에 댓글을 남겨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가족은 "보내준 화환만 해도 정말 큰 힘이 됐는데 직접 김우빈이 와줘서 큰 위로가 됐다"며 "엄마도 아빠도 나도 동생도 정말 큰 힘을 얻었다"고 했다.
이어 "언니가 매일 사랑한 김우빈님을 마지막 가는 길에 보고 갔으니 이제 여한없이 훌훌 날아갈 것"이라며 "바쁠텐데도 먼 길 와주고 언니를 배웅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했다.
고인의 부모 역시 "너무나도 좋아했던 우빈 씨의 조문과 조화, 그리고 적지 않은 조의금과 위로를 받으면서 정말 팬을 진심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김우빈 씨의 마음이 가슴을 울게 했고 큰 힘과 위로가 됐고 새로운 세상 맞으러 먼 길 가는 OO이에게도 큰 힘과 위로가 됐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정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리고 항상 우빈씨의 모습 지켜보면서 OO이의 마음으로 응원하겠다"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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