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나왔던 싱가포르 CEO, 전홍준 대표 지원…팬들 요청에 전격 투자 결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4 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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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왔던 싱가포르 CEO가 전홍준 대표에 지원하기로 했다.


매체 한국일보 취재 보도에 따르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한국의 엔터사에 투자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싱가포르 CEO 데이비드 용이 전홍준 대표의 어트랙트 주식회사에 투자를 결정했다.

한국일보는 싱가포르 에버그린그룹홀딩스 대표 데이비드 용은 최근 전홍준 대표를 만나 투자 계약서를 작성하고 송금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25일 투자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버그린그룹홀딩스가 회사 자금으로 어트랙트에 직접 투자하고 싱가폴 유수 투자펀드의 투자 유치를 위해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이다.

데이비드 용은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대중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당시 방송에서 데이비드 용은 "K콘텐츠에 투자하고 싶지만 인맥이 없다"며 "사기꾼을 많이 만나니 사기 당하기 않게 도와달라"고 고민을 밝힌 바 있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방송에서 데이비드 용은 재산 규모에 대해 아시아 전역에 건물이 15채, 현금은 9,0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방송 후 유튜브를 통해 영상이 올라왔고 이 영상에는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와 콜라보레이션 해달라는 댓글이 올라왔다. 네티즌들과 팬들이 누른 '좋아요'도 엄청난 수를 기록했다. 이를 본 데이비드 용은 직원들과 회의를 거쳐 전홍준 대표를 지원사격하기로 결심했다.

한편 전홍준 대표의 어트랙트는 피프티피피트 사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지난달 28일 피프티피프티가 계약 해지가 필요한 사유를 충분히 소명하지 못한 점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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