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측, 억울함 주장..."40대 마약 투약 혐의 배우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2 0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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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무생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이무생이 마약 투약 혐의 40대 배우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무생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는 공식 SNS에 "당사는 현재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 관련해 이무생 배우라는 의혹이 제기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무생 배우는 본 사건과 무관함을 명백히 밝히며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당사는 법적 절차를 통해 강경한 대응을 할 것임을 알리며 앞으로도 소속 배우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40대 남성배우 A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남성에 대한 몇몇 정보를 두고 일방적인 추측이 이어졌고 이무생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A씨를 체포, 간이 마약검사를 한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 이무생 인스타그램 캡처)

경찰은 '약에 취한 듯 보이는 남성이 뛰어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는 언행과 걸음걸이가 불안정했고 입 주변에 구토 자국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집에서 알약 수십 정을 발견해 성분을 확인하고 있다.

A씨는 2006년 지상파 드라마에 조연으로 데뷔해 이후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주·조연급으로 출연했다고 알려져 이무생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으나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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